
일반 프로듀서
댓글: 8 / 조회: 1214 / 추천: 1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인 겁니까?
아니 쌀을 먼저 씻고 밥을 지어야지.
아니, 쌀 품종마다 다르기는 해도 손으로 물 양 맞추는 법은 아시아 어느 나라에나 밥의 고슬기 정도 단위로 있을 정도로 쌀 요리로 본다면 일반 상식 수준인대 그런게 아니라 저 미친 비율?
역시 일부러 아일랜드인들 고통스럽게 죽어가게 만들고 주변의 도움도 막은 일 정도는 자국 역사상 그리 큰 일도 아닌 나라 답네요.
이 ㅅㄲ 들은 진짜 뭐가 문제 일까요?
BBC 에서 달걀 볶음밥을 저따위로?
하나하나 문제 투성이 입니다.
공영 방송국 조차 저럴 정도 인대 다른 영국 사람들은 어느 정도일지 진짜 한숨만 나오네요.
인간적으로 진짜 아, 예네들 역사 보면 진짜 전 세계 어디에서 문제 터져도 예네들 탓 하면 대충 맞다고 할 수 있고 인성이 혐성 이니 현대 사회에도 그 영향이 남았다고 봐야 할까요?
먹을거로 저런 장난을 치고, 그것도 모자라 당당하게 BBC 공식으로 퍼트리고 먹을거로 장난질을 퍼트리다니.
예네 진짜 인간이가?
총 38,184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거, 후속 이야기도 있더군요.
영국 사람들 종특인가?
인간은 극한까지 몰렸을 때 비로소 진정한 성장을 이룩할 수 있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날씨가 개판이니 일부러 보관시간이라도 늘리려고 그러나...
이게 진짜 어떤 영국 기자가 한 말입니다.
"대영제국은 전 세계에 여러 가지 먹을거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단지 조리 전(Before cooking)으로 말이죠."
이건 무려 윈스턴 처칠이 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