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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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쪽 트위터에서 어제부터 쏟아지고 있는 각종 슈타게 콜라보 관련 트윗들을 찾던 중 이런 트윗을 보았습니다.
"서툴구나, 데레스테 군. 서툴러. 콜라보를 푸는 요령이 서툴러. 네가 정말로 하고 싶은 건, 수백번의 타임 리프 끝에 란코가 살아남는 세계선에 닿았지만, 그 세계선에서는 시키가 죽고 만다는 사실을 깨닫고 고뇌하다가 절망하는 아스카의 모습. 그렇지?"
…어? 생각해보니 대충 맞아떨어지는 것도 같고…?!
그러니까 저 트윗대로라면, 대충 이런 구도가 되지요.
シュタゲコラボと聞いて飛鳥くんは予想されたけれど、ワンチャン蘭子も来るかなと思ってたら本当に来たな…やったぜ。 pic.twitter.com/S1riUF6vUN
— ヅィルバー1@フリー(無職) (@zilver_01) July 28, 2020
(원 트윗 링크 : https://twitter.com/zilver_01/status/1288033096948826113)
다른 그림들을 봐도 거의 오카베 역에 아스카, 크리스 역에 시키, 마유시 역에 란코의 3요소는 암묵의 룰 수준으로 정해져있기도 하고… 역시 다들 이 구도를 생각하시는구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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