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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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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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살난 몸 다시 관리하기 위해서라지만 이 실버메탈이 유산소라니.... 이리 치욕적일 수가.....
오늘 헬스장 다시 등록했습니다.
오랬만에 쇠질이랑 러닝머신을 동시에 하니 다리가 지금도 아프네요. 일단 걸어다닐 순 있지만.
하지만 이 내가 유산소라니.... 유산소라니이...... 아이고오......
아 그리고 벨리오로스 잡음 그덩치로 축지법 쓰지마 미친놈아 진짜 1분넘게 납도하고 도망만 친건 월드아본 통틀어서 네놈이 처음이다 미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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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는 깔끔하게 포기하고 구조신호.
철갑속사로 대가리 저격 하기도 벨리오로스 정도 부터는 제법 어렵더군요.
브라키는 영혼의 맞다이로 일기토가 가능했지만 예는 좀 무리.
브라키는 제가 폭파속성을 매우 사랑하기에 더 일기토에 집착한 것도 있지만, 골격이 골격이라 더 잡기 편했을지도?
하지만 어찌되었든 몬헌에서 고양이들은 흉악합니다.
어쩨서 고양이들이 인간을 집사로 부리는 지 알 수 있는 녀석들
크로스의 시스템이 그리워요.
부면룡은 좋은 풍선이었읍니다.
의외로 성능이나 스킬셋도 나쁘지만은 않…?
일단 저는 애용하지만요.
얌전히 푹 자~ 이 망할 고양이새끼 얼른 처 자라고!
그냥 뛰다가 갑자기 전력질주하다가 급히 방향틀어서 지보다 큰 무기꺼내서 휘두르질 않나....
세상에 유산소도 무산소도 괴물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