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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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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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사
독립했습니다. 본가에서 5분거리인 투룸이네요. 작업하기 좋은 환경이라 무척 맘에듭니다.
피규어도 많이 장식해놓고 하루종일 음악틀고 자유롭습니다.
2. 에어프라이어
이사하면서 하나 장만했는데 이게 진짜 물건입니다.
다른 요리할때도 좋지만 만두구울때 정말 좋더군요. 덕분에 요즘 점심은 매일 만두입니다.
야무.
3. 새노트북
이사하고 정리도 다 하고 프리미어 프로로 작업 시작하다 얼마안되서 노트북이 사망했습니다.
이번에 꾀나 성능좋은걸로 새로 장만했네요. 작업능률이 더욱 상승했습니다.
4. 유튜브 작업
지금 하고있는게 유튜브 동영상 만드는건데 오늘 드디어 하나 만들었습니다.
콘텐츠 뭐할지 돌고 돌다가 결국 가장 자신있는 분야인 FGO로 가기로 했습니다.
캐릭터 역사 설명하는 방송입니다.
방송홍보는 좀 더 영상이 많아지면 할 예정입니다.
5. 축 밀리애니
드디어 나오네요 밀리애니
PV를 봤는데 벌써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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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자가 아니면 본가에서 거리도 가까운 곳에 굳이 지속적으로 돈 나가고 생활비도 훨씬 더 드는대 분가를 하는 게 딱히 합리적이지는 않아 보이는대 직업이 혹시?
아, 그리고 이건 진짜 제 경험이고 다들 동의 하실 부분인대 사양이 요구되면 뭐가 됐든 일단 노트북은 아니에요.
조릭식 컴퓨터로 원하는 성능 저격식으로 맞춰야 해요.
같은 값의 노트북과 조립식의 성능차이가 정말 어마무시 하잖아요?
월세방인데 이게 집에선 절대 작업할 환경이 안나옵니다.
촬영할 공간도 없고 제가 좀 시끄럽게 해서 서로 불편해요.
컴터 경우에는 제가 옮겨다니면서 작업할때가 많아서 노트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