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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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킹스톤 주변에는 확진자가 없다 싶이 했는데...에 사건이 이렇게 됩니다.
맛사지 전문집에 어떤 손님이 찾아왔는데 그 사람이 사는곳에 맛사지 집이란 집이 다 문닫아서 먼곳까지 찾아왔다고 합니다.
감염자가 아니라길래 안심하고 손님을 받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덕분에 그만 바이러스가 확산 됬다고 합니다.
손님이 음성이 아니었는지 아니면 주인이 감염자 였는지 모르지만 덕분에 맛사지 집 주변에 감염자들이 속출됬다고 합니다.
덕분에 잠잠했던 킹스톤은 바이러스로 난리 났다고 하고 그 맛사지 집은 망하게 생겼다고 하더군요. 자신이 직접 차린 맛사지집이 말이죠. 손님 한번 잘못 받아 그만 자신이 일궈낸것들이 송두리째로 날아가게 생겼다 합니다.
현재 킹스톤 말고도 제가 사는 캠브리지 주변 즉 토론토나 이런데에서도 감염자가 껑충 뛰었다고 하더군요.
이러다가 또 온타리오 지역 가게나 직장들 다 셧다운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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