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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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28번째를 맞는 제 생일입니다. 제가 여기 들어오고 나서 맞는 5번째 생일이네요.
이제 저는 데레의 카와시마 씨 및 사나에 씨 등과 동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다시피 밀리시타의 3주년(미사키씨 생일)이기도 합니다.
3년전 오늘 당시 25번째 생일을 맞이하면서 밀리시타가 런칭하던 걸 지켜보던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그 3년도 훌쩍 지나버렸네요 ㅋㅋㅋ
진짜 이보다 절묘한 인연이 어딨을까요(...)
또 데레의 나탈리아 생일이기도 합니다. 나탈리아 생일 축하해!!
ps. 그리고 오늘은 2차 연평해전 18주기, 삼풍백화점 참사의 25주기이기도 합니다.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몸바쳐 희생하신 분들과 대참사에 휘말려 안타깝게 목숨을 잃으신 분들을 위해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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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늘은 참 챙길게 많은 날이었군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