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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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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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미세먼지 때문에 사서 쓰던거 남은거랑
분진마스크 + 면마스크가 있던터라 마스크대란에 약간 물러나 있었지만,
분진 필터 수명하고 면마스크 빨아쓰는 주기가 감당 안 되서
어쩔수 없이 사러 갔다오니깐 이런거 밖에 없더군요.
상어턱3개 + 묵비권 1회
그래 뭐... 다들 요즘 스트레스니 이런거라도 보고 웃던가의 마인드로 그냥 사왔습니다.
'노코멘트' 마스크가 없는건 조금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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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야 요즘 나갈 일이 없어서 마스크도 안 쓰고 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