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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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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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고 싶다...
다리나는 하얀 나시랑 살짝 찢어진 느낌의 청반바지 입고 누웠다가 잔디 따가워하겠죠 후후.
툴툴거리다가도 신나는 로꾸노래 하나 틀어주면 있는 힘껏 아는척하려다 결국은 노래가 좋아서 푹 빠져서 들을 것 같다.
사실 담당돌과는 같이 콘서트가는게 가장 오랜 로망이지만, 이 시국에 그런 생각은 잘 안 나네요.
아~!
담당돌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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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도 끼워주세요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너는 너의 아침을 시작하느냐는 듯이
의미가 없는 것처럼 안부를 묻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