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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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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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왜 아무도 저에게 Happy New Yeah! 에
단체 점프 파트가 있다는 걸 알려주지 않은 거죠?
하마터면 오늘이 지나기 전에 이 샷을 못 찍을 뻔했군요.
정부의 음모입니까?
다들 얼마 받으셨죠?
후우. 못된 사람들.
마음에 큰 상처를 받았지만 다행히 사진 덕에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 갑자기 시키 쓰알을 뽑은 게 이거 찍으라고 그런 거렸군요.
역시 천재... 가챠로 메시지를 보냈을 줄이야...
어찌됐건 새해 첫날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짤로나마 2년 뛰기 대신하고 여러분 앞날에 복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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