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2-15, 2019 04:53에 작성됨.
아이커뮤의 유명포덕(...)분이 광물계통을 좋아하시는 것처럼
저어는 주로 유령타입들을 좋아해서 '~`
포덕력이 심화된 5세대 처음 잡았을때도
다른 애들은 걍 무계획적으로 잡고다녔지만
샹델라만큼은 플레이하기전부터'어머 이건 잡아야해!' 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호^
4세대에서도 무우마직이랑 둥실라이드 데리고다녔더랬죠
원래 좀 어둑어둑한 이미지를 좋아하기도 했고
도감 설명에 검은 닌텐도가 가감없이 들어간다는 점도 매력적이고
난점이라면 저는 배틀에선 가급적 빠른 애들을 선호하지만
고스트타입은 느린애들이 상대적으로 많다는 거..?
8세대에서도 추가된 네마리중 드래펄트 빼곤 다...크흠흠
물론 다 잡아보고 싶긴 하지만요 ^ㅅ^
6세대부터 안했으니까 킬가르도도 잡고싶고, 모래성.........은 짤렸네. 저런..
뭐, 4세대 리메이크때 8세대 추가 포켓몬이랑 살아남은 포켓몬들이
전부 다 있을지 없을지는 알 수 없겠지만요 (._. ...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최애중 하나가 팬텀인 것도 있고..
본의아니게 또다른 최애인 코산호도 리전이 고스트네()
요즘은 또 8세대 벌레들한테 꽂혔습니다ㅎ
외계무당벌레랑 라디에이터 지네랑 얼음나방에
화설님 취향이 들어가있던가요<?!
어떻게 이런 디자인이... 불켜미 때부터 귀요미...
도감 설명은 무시무시하지만요.
특히 팬텀으로 대표되는 그 기술폭…
8세대 에서 메가진화가 사라져서 그림자 밟기 멸망의노래는 불가능해 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