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1-28, 2019 18:40에 작성됨.

1차 빼고는 전부 시원~해 보이는 의상입니다.
둘 다 여름(2차는 8월, 3차는 7월)에 나왔고요.
치하야 본인도 회화 중에 '얼음과 눈을 모티브로 삼은 게 잘 어울린다는 말을 듣는다'고 말하는데 정작 그런 옷이 없네요. 타카네랑 아즈사 씨는 있는데 말이죠⋯ 물론 두 사람도 그레이트해요!
물론 치하야의 맨다리와 배꼽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된 건 좋지만, 저로선 노출도가 적은 겨울옷이 왔으면 하는 바람이⋯
큰 키를 돋보이게 해주는 긴 바지를 달라!
근데 히비키 페스 같은 나팔바지는 별로예요!
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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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째로 드러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거절한다.
그래서 겨울 이미지로 가면 과연 드레스가 얼마나 화려해질지 전 감이 안오네요
위의 쓰알 의상들처럼 맨다리와 배꼽 노출이 있긴 하지만...
물론 싸울때는 남자답게 싸우는게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