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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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러시아나 현 러시아도 포함해서 이지만요.
차르대포! IS-100! 차르봄바! 소련제 밀덕은 스스로를 프롤레타리아 라고 칭하느니! 해군따위는 없는 존재 취급 하는 나라에서 실제 건조 작업에 들어가 진행 하기도 한 야마토급/아이오와급 과도 견줄 레벨의 물건 소비에츠키 소유즈!
Все народы, не стоит того
Что бы мы превратили вас в пепел.
Благодарны, низкий вам поклон,
От самой могущеcтвенной в мире.
Наш Coветский Союз покоряет весь мир
Как огромный медведь на Востоке.
참고로 이 노래는 실제 러시아 랑은 상관 없는 모 게임의 노래 이다.
빅맥은 전 세계 에서 맥도날드 하면 메인 메뉴로 생각 할 정도로 보편적이고 가성비도 좋은 버거. 빅맥은 프롤레타리아다.
그러고보니 칸코레 2차창작 작가 중에 그런분 계셨죠, 베르니, 강구트, 타슈켄트의 소련 부활 도모.
강구트는 그나마 재정러시아 시절이 있어서 아주 열정적이지는 않지만, 타슈켄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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