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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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레이:(쇼파에 앉아 졸고 있다.)
카렌:콜록콜록
미레이:(그 소리에 깬 듯이 눈을 뜨며)
"누구야? 지금 누가 기침소리를 냈어?"
(사무소가 조용하다.)
"누가 기침소리를 냈냐고!!!!"
카렌:난데, 뭐, 왜. 불만 있어?
미레이:참으로 딱하네. 지금 내가 자고 있는데 어떻게 기침을 할 수 있냐 이 미련한 것아!
카렌:아, 미안.
미레이:노노,
(노노:모리쿠보인데요...)
저놈의 머릿속엔 감기기운이 가득해. 때려죽여.
카렌:야...미레이?
미레이:뭐해, 노노? 쟤 죽여!
(카렌에게 다가가는 노노)
노노:미레이의 말인데요...눈 감아야 할 건데요...
히야핫!!
(퍽)
(카렌 쓰러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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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 써본 건데요...딱히 이런 주제로 이야기를 쓸 생각은 없는 건데요...그래서 여기 올린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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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스란질
(아스카+란코 아님)
가챠로 뉴비와 P들을 우롱하고 속여온 너희들을, 오늘 단죄하러 왔다.
나 하야사카 미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