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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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미치코로코 15세(중2)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아까 아이커뮤에서 초밥 사진을 보고 초밥이 먹고 싶어져서
마트에서 그나마 저렴한 유부초밥 팩 사다가 만들어 먹었는데
2개째 만들다가 깨달은 사실
"자취생이 김과 밥이 있다고 김밥을 만들어 먹지는 않잖아? 왜 굳이 싸먹음?"
그냥 양념된 밥 위에 유부를 얹어 먹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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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초밥이 먹고싶은데 유부초밥을 먹어야 했던 자취생의 슬픔…
그런 방법이있었군요!
로코 센세: 오늘은 폴락에 대해 배워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