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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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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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글쎄, 데레의 코바야카와 사에랑 밀리의 토코로 메구미가 같은 학교에서 백합 찍고 있지 뭡니까!
그런데 사에항이, 뭐랄까 좀… 얀데레 끼가 있어갖고;;;
하루는 메구미가 다른 친구한테 싸준 도시락을 봤는데, 전부 그 애가 좋아하는 반찬에 알레르기 있는 식재료는 빼주기까지 해서… 무시무시한 기백을 내뿜더니 그대로 도시락을 바닥에 던져버렸어요;;;!
아마 나 말고 다른 사람한테도 나한테 하는 것만큼 관심 가지지 말란 뜻 같은데… 무섭구만 교토 여자……!
게다가 깨기 직전에는 아예, 메구미를 테이프로 묶어서 감금하려까지 했습니다…! 무섭구만 교토 여자!!
대체 뭐였을까요, 저는 사에항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메구미의 앞날이 걱정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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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흔히 나오는 이목구비에 그림자 드리운 연출.
와중에 친구 도시락 싸주는데 알레르기도 신경쓰는 메구미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