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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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라 투어 하던걸 계속 봉인중이였던거 같지만 그건 제쳐놓고
레이드 이벤트 병행은 해야해서 쉴드쪽 구동 시작했습니다.
사실 중고를 초여름쯤 사오고도 방치했지만
하도 주변인이 거다이맥스 레이드 돌때마다 독촉아닌 독촉을 해(?) 스토리 진행 좀더 하고
오늘 몇 판이나 하고서 생각해보니...
에딧몬 쓰는 사람들 좀 피할겸 안정적으로 레이드 진행하기 좋게 그렇게 독촉한 속셈이 아니였는지로생각이 닿더군요. (이미 늦은거 같지만)
그런데 이런 시기 놓치면 유행할 당시 모여서 하는 재미 포기하게 되는거여서
다시금 시간관리를 더 빠듯하게 해야 하는 미션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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