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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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하는 같은 학교 누나가 생겼어요. 아직 친해진 지 막 오래 되지는 않았고. 근데 이 누나가 곧 취업을 한다고 하네요. 취업하고 나면 안그래도 만나기 어려운데 더 어려워질까 걱정이구요. 그렇게 되면 고백하기 쉽지 않겠죠. 문제는 지금 고백하기도 영 이른 느낌...
야밤에 팔자에도 없는 고민 하느라 머리가 아픕니다. 내가 왜 이러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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