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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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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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2주년 국군의 날 행사는 사상 최초로 특전사 본부에서 치뤄졌고, 또 각 군 특수부대가 메인 테마였다고 했었죠.
각각 육군 특전사, 해군 UDT, 공군 SART(항공구조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국군의 날이 72회니까 아이마스에서 72와는 떼 놓을 수 없는 치하야한테 육군 특전사 테마로 입힌 그림을 그리고 싶었지만 손이 등신이라서.... 큿.
댓글창은 안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보니까 각 군 특수부대 장비들도 예전처럼 막막한 수준은 이제 벗어난 것 같네요.
또 2024년부터 다산기공이 AR-15형 K16 기관단총을 육군 특전사에 납품을 시작한다는데, 테스트가 잘 돼서 평가가 좋으면 해군, 공군, 해병대 소속 부대들에도 잔여 K1을 대체해야 하니까 특전사 외의 부대들로도 확산될 가능성 역시 있겠죠.
One more)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9292315Y
공군이 KF-X 전투기의 애칭을 공모한다고 합니다. 1인 1회만 응모 가능하고, 당선작은 KF-X 전투기 모형에 공군참모총장 명의 상장도 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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