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1-15, 2020 23:03에 작성됨. 막 싸우거나 사이가 안좋은게 아닌대 인간관계를 어떤 일이 생기면 정리해야지 라는 생각만 요즘 자주 드내요... 그리고 무섭내요.. 언젠가 배신할거 같다 나한태 화를 낼거 같다 이런 생각이 요즘 자꾸 머릿속에서 잘 사라지지 않내요. 처음느껴보는 생각이다보니 불안해하니어쩔줄 모르겠내요
11-15, 2020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8.*.*)모두를 챙길 수는 없으니 어느 정도 정리해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좋을 수 있죠. 다만 이런 일은 행하기 전에 신중히 생각해야 합니다.pm 11:52:15모두를 챙길 수는 없으니 어느 정도 정리해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좋을 수 있죠. 다만 이런 일은 행하기 전에 신중히 생각해야 합니다.11-16, 2020 은하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더이상 유지하고 싶지 않은 관계는 잘라내는 편도 좋지만... 자르지 말아야 할 선까지 잘라버리지 않도록 꼭 신경쓰셔야 해요.am 12:00:92더이상 유지하고 싶지 않은 관계는 잘라내는 편도 좋지만... 자르지 말아야 할 선까지 잘라버리지 않도록 꼭 신경쓰셔야 해요.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3.*.*)그럴때는 잠시간 잠수를 타는 것도 방법입니다. 사람들이랑 연락을 끊은 채로, 곰곰히, 내 등짝을 식칼로 쑤실 놈들이 누구일지 홀로 고민하다가 게임 좀 하고 자기위로 좀 하고 운동도 좀 하면서 기분을 전환시키면 어떨까요?am 03:44:78그럴때는 잠시간 잠수를 타는 것도 방법입니다. 사람들이랑 연락을 끊은 채로, 곰곰히, 내 등짝을 식칼로 쑤실 놈들이 누구일지 홀로 고민하다가 게임 좀 하고 자기위로 좀 하고 운동도 좀 하면서 기분을 전환시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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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런 일은 행하기 전에 신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사람들이랑 연락을 끊은 채로, 곰곰히, 내 등짝을 식칼로 쑤실 놈들이 누구일지 홀로 고민하다가 게임 좀 하고 자기위로 좀 하고 운동도 좀 하면서 기분을 전환시키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