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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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 학생의 필기용으로는 부적합. 정확히는 한자문화권 같은 문자의 구조가 오밀조밀한 종류의 문자의 필기에는 부적합 하나, the 만년필 이라는 외관에 그 외의 경우에 쓸 때는 문제 없음. 수학풀이 할때 스는 것도 좋을듯?
라미: 만년필 계의 양대산맥인 독일과 일본 중 독일, 그럼에도 상당히 저렴한 편. 항상 한정판을 내는 모 시리즈 라임색을 가지고 있는대 플라스틱 바디 특유의 저렴함/가성비 라는 느낌을 잘 살리기는 하면서 이놈의 한정판컬러 라는 요소가 돈독이 오른 것 같아 보인다.
플라티나: 말이 필요없는 가성비 끝판왕+그러면서 성능 절대치도 충분히 높은 사기탬 라인업이 대단하다. 또, 일본 만년필 회사 이다 보니 세필, 극세필 쪽으로 집중되는 한국인 에게도 매우 적합.
세일러: 플라티나와 비슷한대 좀 예쁘다.
중화권: 행운 스텟 테스터, 이번 iwi 사의 만년필은 만년필 자체의 성능은 아직 초기지만 정말 의외로 좋은 것 같지만, 자사 컨버터와도 호환성이 없어서 직접 연결부를 깍아야 한다.
정도 일까요?
그리고 국내 기업의 만년필은 사는 것이 아닙니다. 중화권은 그래도 놀랍도록 저렴하기라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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