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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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노벨이라면 Fate도 해봤을테지만 그건 주요내용만 대강 파악하고 스킵했고 소년물 같이 판타지적인 면모가 있어서 그렇게까지 와닿지는 않았는데
이 겜은 따뜻한 색감에, 정겨운 OST에 작품 주제가 와닿아서 그런지 그리움이라는 감성을 자꾸만 콕콕 찔러대서 잦은 현타가 찾아오는군요.
예전에 Fate 했을때랑 다르게 스킵 한 번 안하고 하고 있자니 더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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