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조증, 긴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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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6, 2020 23:21에 작성됨.

양극성 장애라고 의심하게 만든 조증 기간이 벌써 끝났나봅니다. 보통 조증 삽화는 한 번에 최소한 1~2달 갔던 거 같은데, 벌써 끝인지 기분이 늘어지고 붕붕 뜨는 건 온데간데 없이 우울해지네요.


조증 삽화라고 생각이 들자마자 창작글을 썼어야 했는데, 뇌가 굳는 우울삽화 기간에 다시 들어와 버리니 다시 글은 저 멀리 처박혀 버리네요. 망했습니다. 다시 보통 쓸모없는 놈까지 올라온 걸 날려버리고 아무 쓸모 없는 놈이 됐어요... 굉장히 괴롭습니다.


아컴 여러분은 정신적으로 아무 문제 없이 화창한 내년이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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