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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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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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그 문화권 아니니 크리스마스내내 어그로(?) 셔츠로 시간 보냈습니다.
굿즈 티셔츠 놓고 어그로같은 단어를 붙인 이유가
1) 물건 부수고 노이즈를 종종 쓰는 메탈쪽 이미지가 겹쳐보여서인지
원본 일러를 알아도 메탈에(특히 하드코어 메탈류?) 거리감 들던 그게 전혀 안 가심.
2) 셀프 크리스마스 주문한건 내년 초에나 도착하고, 정작 다른 굿즈가 크리스마스에 맞춰 도착.
꽤 눈에 띄는 프린팅이여도 어차피 방안에 꼼짝 못하니
별 다른 지장도 없고 그냥 오늘 개시했는데
셔츠 너비가 꽤 넓습니다.
재질이 폴리이다보니 개인적으로 면보다 낫긴한데
혹여라도 목쪽이 늘어날까봐 괜히 조심스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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