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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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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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포켓몬이 아무리 잘나봐야 그냥 좀 쌘 포켓몬에 불과하던것이 진짜 신 급이라고 여겨지게 만든 것이 3세대 부터이고, 관장 영역이 권능수준이 되어 수많은 초딩들한태 최강론 같은거 떠들게 만든 것이 4세대.
실제로 보자면 게임내 스토리도 도감 설정도 그냥 거기 사는 사람들의 생각, 그냥 연구자의 뇌피셜에 불과하기에 얼마든지 독자적 사고가 열려있는 게 포켓몬인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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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아르세우스님을 찬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