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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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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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현의 Y상.
의 건이 갑자기 떠오르는 군요.
점프가 권당 300엔 정도 하던거로 아는대 그 안의 응모권으로 인기투표를 800회 인가 했다는대 그러니까 240,000엔 정도를 한번에 투자하는 덕력으로 니세코이 인기투표에서 작품 캐릭터가 아님에도 순위권에 오르거나 엔딩에는 마리카의 맞선 상대로 언급되며 끝난 그분!
미쳤지만 멋있어의 실 례 입니다.
진짜 미쳤어.
제목 부터, 그 전의 단편 부터, 소재 부터, 호감도가 조금씩 오른다는 점에서나 모두가 치토게가 최후의 승자 일 거라고는 예상은 했었던 작품 니세코이.
그리고 작가는 다음에 단편으로 고작 3000시간의 플레이타임 이라는 웃음거리와 격투게임인대 양 손도 아니고 왼손가락 끝만 마비된거로 꿈이 끝났다고 이야기 해서 웃음거리가 됩니다.
격투게임은 보통 흔히 말하는 오락실 콘솔을 쓸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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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대단하네요 여러의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