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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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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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미 성우 없었구나.
그리고 린제도 아직 없구나.
할 이유가 급격히 사라졌습니다.
그래도 이 게임 장점은 있슴다.
리듬게임 못 하는 사람들도 음악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게임 답게? 가챠방식이 좀 더 소비자 친화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캐릭터 자체는 매우 쉽게 쉽게 얻을 수 있어서 이쪽 업계 하는 소비자들의 수집 욕구 라던가 캐릭터 팬덤을 매우 쉽게 만족시켜 주고 그와 동시에 그렇게 확보한 목초들을 기반으로 성능/랭킹을 중요시하는 흑우들을 끌어들일 스킬 이라는 수집 요소가 있죠.
과금구조는 진짜 잘 만들었다고 봐요.
문제는 나나미가 아직도 성우 없었다는 것을 안 점.
그리고 린제 없다는 점.
아마 출석보상만 계속 먹으며 총알만 샇아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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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런 류의 게임은 금방 질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