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댓글: 9 / 조회: 857 / 추천: 0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카톡이고 뭐고 하루종일 한 마디도 못하는 날이 벌써 2주 넘게 이어졌어요. 미칠 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까 무어라도 남들과 접점이 있었으면 좋겠다, 텍스트로라도 이야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에 꽉 차더라구요. 트위터를 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나랑 같은 장르를 파는 친구가 필요해서 든 생각이었어요 그냥. 그 정도로 괴롭습니다. 물론 트위터를 해도 또 사람 사귀는 거 없이 겉돌기만 하고 스트레스만 받을 거 같다고 생각은 하지만요......
친구가 필요해요. 지금같이 절박한 적이 없었어요...
그냥 하소연이자 넋두리예요.
총 38,184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친..... 구우.....
와 진짜 몇년동안 연락 안했지?
친구... 저라도 괜찮으시다면....(??)
거기에도 덕질 소모임류도 제법 많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