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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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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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쌩으로 봤다가 61점 찍어서, 이번에는 최태성의 당일치기 10강짜리 좀 챙겨보고 갔습니다.
다행히 79점으로 필요한 점수는 얻었네요.
그리고 스탈릿 시즌은... 뭐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솔직히 저는 성우 아이돌 쪽을 깊게 파지는 않아서 말이죠. 캐릭터와 백합 커플링 때문에 약간 보는 정도지.
애초에 쿠타라기가 제작 총괄할 때부터 큰 기대는 안했는데, 그걸 떠나서 반남 그룹의 게임 제작 능력이 갈수록 떨어진다는 걸 또다시 입증한 것이 대단히 씁쓸할 뿐입니다.
한그오 간담회도 상상외로 어메이징했단 소리를 들었고...
역시 모바게는 벽람만 빼고 거의 손을 뗀 것이 옳은 선택이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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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캐릭터팔이로 흥한 게임, 캐릭터팔이로 지다.... 같은 엔딩만 나오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