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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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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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코 시이카 시즌2를 찍네.
정확히는 로제 시즌3인가? 같은 반남인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에서도..ㅎ...
가미는 뭐 아무것도 안하는 바지사장이라 좋겠네요. 쿠타라기가 하란대로만 하면 되니.
이젠 하다하다 자캐 띄우려고 본가, 데레, 밀리, 샤니 모두를 희생시키는걸 봐야하네.
스텔라 스테이지 때도 플레이 하면서 정신적으로 힘들었는데 벌써부터 혈압오르는 소식만 가득하네요.
안그래도 2017년 부터 개발에 들어갔다는 게임이 모델링에서 머리카락이 겨드랑이를 뚫어버리는거 보고 진짜 사고싶은 마음에 뚝뚝 떨어지게 만들더니만....
이제 본가 성우들 나이도 많은데 하나 좋게 내고 마무리 짓는게 어렵나?
보나마나 커뮤도 엄청 적어질게 분명하면서 노래 풀보이스도 아닌데다가 자캐?그것도 센터를 당당히 차지해?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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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혹시 몰라요 오니가시마 라세츠같은 갓캐일지
아 기대하진 마시고요 ㅎㅎ
아니 뭐 아이마스2 였던가? 그 건도 있고 어당리 건도 있고 가만히 보면 소비자들 엿먹이는건 이 회사 전통 인거 같기도 하네요.
하긴, 아이마스2 때나 시이카 때나 검은거 때나 소비자들이 결국 그냥 수용하고 질러댔으니 당연한 결과 겠지만요?
뭐, 실제 수익의 변동이 얼마나 되었는지는 모르기는 해도 진짜 막대한 차이가 나지 않으면 일단은 창작계 적 요소를 품은 분야는 창작자들이 자기들 멋대로 폭주하는건 어느의미 당연한 일이니 예상 가능했던 분야 이지만요.
그러니까 좀 잘 만들면 더 질러 줄 태니까 잘좀 하자 응?
보통 손익분기점50%오버 정도면 잘팔렸다고 하는거로 아는대 @를 달고서도 그정도도 안 팔렸다는 건가요?
주 수입원인 모바일 시장에서 엄청 벌어들인다고 냅두는 건가?
아무튼 그냥...본가만 파는 입장에선 힘드네요/
근대 초도물량 말고 총 판매량은 나온거 없나요?
뭐, 사쿠나히메는 진짜 대박때린 게임 이라고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