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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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카노2를 번역없이 하는거라 사실상 그냥 일러수집이고 전개만 알고 내용물은 모르는데
척 보고 어딘가 아이돌마스터 캐릭터랑 비슷하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유우히는 성격을 보다보니까 샤니마스의 후유코 생각이 났습니다.
초반부에는 생글생글 웃고다니는데 점점 만날수록 호감도가 떨어져서 이상하다 생각했더니 본심이 나올 때 보니까 딱 2차 창작에서 자주 보던 후유코 모습이 연상되더군요.
치토세는 척 보고 샤니마스의 히나나 생각나더군요, 생긴게 닮았나..?
헌데 샤니마스에 대해 거의 아는게 없다보니 분위기?가 닮았네 이상의 감상이 안나오네요...
레이...는, 머리색과 눈색 배합, 내성적이라는 부분에서 밀리마스의 안나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역시 다른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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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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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가키 카에데 그림 그리기를 즐기는 삽화가로 알고 있습니다.
전부터도 진한 색감이나 미려한 선 그리기로 관심이 많았었던 작가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