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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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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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있기는 한건지 슬슬 모르겠습니다
창작한다고 해놓고 정작 만드는게
위키 둘이나 만들고 있지를 않나...
창작하다가 다른게 재밌어서 샛길로 빠지다가
정작 다른 해야할 걸 놓치는 거 같고
+위키 엔진 만지다가 5일 밤샜더니 쓰러지네요
군 입대 직전에도 저러다 쓰러진거 같은데...
왜 점점 갈 수록 이 처자랑 닮아가는 지 모르겠음다...
이쯤되면 전공 공부하러 살아있는지 물어보면 할 말이 없는데...
하루카 위키 만들기엔 경력이 너무 미진해 못 만드는 걸로
하루치하 위키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런데에 명함 내밀걸 만들기엔 @력이 많이 부족함다
개인위키라도 그 게임 커마 만들면서 느낀거지만 태클 걸리면 대응하기 무섭습니다
그래서 뭘 해야 글 쓸 의욕이 돌아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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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가 글 쓸때처럼 남 눈치보지 말고 쓰고 싶은대로 쓰세요.
모 평론가의 이야기를 인용해 볼까요?
"쓰면서 재미있으셨습니까? 그러셨길 빕니다."
그렇게 지우다 쓰다 반복하다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면 하나 나와있을....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