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제가 하루치하를 파는건 아니지만

전에 다른 분의 글에서 하루치하력이 약해진것 때문에

오열하는걸 봤는데 약해져가는 하루치하력을 보면

뭔가 이런 대사같은 느낌이 아닐까 싶네요.

동지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우리를 서서히 짓밟으며 잠식하고 있소.

우리의 지도자라는 이들도 점점 약해지고 있어.

페르세우스(블랙옵스 콜드워)

이 대사에 대입해보면...

동지(하루치하P 지지자)들...

미국과 그 동맹국들(하루치하외 다른 커플들)은 우리를 서서히 짓밟으며 잠식하고 있소.

우리의 지도자(하루치하력)라는 이들도 점점 약해지고 있어.

이런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