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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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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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인데 제가 가끔 가다가 상대가 말하려고 하는데 내가 너무 성급하게 나에 대해서만 얘기하고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아보이지만 속으로는 불편함을 느낀게 아닌가 라는 생각 또한 들기도 하고요.
제 과민반응일수도 있지만 제가 요새 너무 내 위주로 얘기하고 다른 사람들 기분을 생각 안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좀더 천천히 차분하게 대화하지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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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새는 의식적으로 상대방 얘기 듣고 먼저 반응해주려고 합니다.
그래도 문제를 자각하고 고치려 하면, 문제가 일어나는 횟수는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