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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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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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듀서와 다르게 담당P는 뭔가 자격이 필요한 느낌.
프로듀서스럽다 | ~의 담당P스럽다 |
뭐라는 거임 | 칭찬임 |
막 덕질해도 프로듀서 | 제대로 프로듀싱 해야 됨 |
2. 샤니 신유닛
만약에 23일인가? 그때 방송에서 샤니 신유닛이 공개될 경우 한두명 정도는 눈여겨보게 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성우는 와타다 미사키/치쿠타 이쿠코/네모토 루카/카토 리호나/미나세 이노리/카미시라이시 모네 중에서 캐스팅됐으면...
3. 총선
카린아키유코아즈미우유메히오마도...아니 히오마도는 빼고. 아무튼 잘 부탁드립니다!
다른 아이돌들도 홍보포스터를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이 있네요. 만약에 신데렐라 걸을 역임했었던 아이돌들을 주제로 총선포스터를 만든다면, 멘트를 뭐라고 해야 하는가가 제일 중대사입니다. 신데렐라 걸을 한 번 더 하라고 할 수도 없고.
4. 야나세 미유키
그러고 보니 어젯밤에 꿈을 꿨어요. 미유키한테 성우가 붙는 꿈이었죠. 근데 굉장히 미스였던게 14살 여자아이에게 주어진 목소리는 너무나 로우톤이었어요. 뭐랄까, 침착한 소년 같은 목소리? 어째서 그런 목소리가 주어진 건지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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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 어중간함을 알고 있으니 어디 함부로 끼는거 자중하던게 찔려서요.
엄밀히 말하면, 아이마스에 한정된 이야기는 아니지만서도.
어차피 지금은 소문일 뿐이라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 되겠지만 루카의 283 프로에 관한 증오의 이유가 아마이 사장의 '아이돌을 단순히 옷 갈아입히는 인형으로 보는' 부끄러운 과거와도 연관이 있어 보이고 말이죠.
이제 여기서 깊게 들어가면 분명 고차원적 갈등이 되겠죠. (결론 : 흑두야, 처신 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