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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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토오루틱하게 일기체로 얘기해 보겠습니다.
(* 보는 사람에 따라 오글주의)
[오늘은 처음으로 메이를 WING 우승까지 보내줬다. 아이돌의 정점의 자리에 서서 보여주는 메이의 쿨한 표정은 그 누구보다 아름다웠다.]
[한 의류업체에서 받은 스트레이라이트의 화이트데이 옷이 출고 되었다. 그 날부터였을까… 283 프로에 처음으로 내 사비를 쓴 날이…]
[아이돌 노래는 절대 사서듣지 않고 유튜브 노래로 만족해야 했던 내가 처음으로 언제 만들어뒀는지도 모르는 아마존 재팬계정까지 다시 로그인하고 내 담당 유닛의 곡을 모조리 사버렸다. 아마존으로서는 첫 구매라 그런지 시행착오가 상당했지만 결국 아이돌들의 노래는 고스란히 내 MP3 플레이어에 담겨지는데 성공했다. 역시, 내 담당 유닛답게 멋진 목소리구나…]
생각해보면 스트레이라이트에 입덕한 이후로 이 모든 것들을 처음 경험했죠.
처음의 복잡한 시행착오를 겪었으니 이제 덕질하느라 체력과 돈만 빠져나갈일만 남았군요.
내 목숨을 스트레이라이트에!
My life for Stray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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