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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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얼마전에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서 연풍을 듣고 홀리듯이데레스테를 설치하고 아이커뮤도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지금은 하야밍의 눈의 꽃을 듣고 있습니다.
정말 뜨겁게 사랑하고 덕질하던 그 시절의 노래들.
Go my way, 키라메키라리. 스스메오토메 등등 정말 좋아했던 노래들이 많았네요
다시 그 때로 돌아갈순 없지만 다시 한 번 그 때의 감정을 느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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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환영합니다!
이 바닥에서 완전히 손을 씻은 놈은 본 적이 없었지......
저도 Hide & Attack 듣고 프로듀서직으로 복귀했습니다.
아무튼 내 프로듀서직을 이렇게 게으르게 만든 현생이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