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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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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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게에서 월급루팡 하면서 유유자적하게 사려던 내 계획이 ㅠㅠ
그거랑은 별개로 요즘 페르소나3 리로드를 한창 하고 있습니다. 전투 연출은 페르소나 5R보다 더 마음에 드네요. 스토리는 다 알고 있지만 원작에 없던 에피소드들이 여럿 있어서 재미있고요. 사실 원작 한 게 너무 오래 전이라 원작에도 이런 거 있었는지 없었는지 잘 기억 안남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설날이네요. 전 어제 오전에 퇴근했습니다.
설날 첫날에 야근하러 나간 제 인생에 치얼스. 상여금이나 두둑히 챙겨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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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3은 아무 지식이 없다보니 뭔가 거리감이...
그나마 아는거라면 댄싱 나이트 때문에 나온 그 춤추는 선택지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