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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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네 츠무기 4주년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담당 상위 이벤트에서 살아남는 것은 시련이다
작년에 치하야 3주년(+츠무기5차한정) 시호로 이어지는 일련의 담당 상위 이벤트가 있던 것 같지만...어라? 어째서 와따시...눈물이...
아무튼 3주년때도 48위로 살아남았으니 올해도 어쩌면...
많은 P들이 T로 전직한 이때, 편하게 빈집털이를 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폭.풍.전.야.
누가 살아남을지는 이벤트가 끝난 후에 알 수 있을 것이다.
(행복회로 풀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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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확실히...예전에도 P들이 T로 전직한 적이 있었죠.
그땐 경마장이 아닌 바다였지만요.
하늘은 높고 말들이 살찌는 T의 계절.
남겨진 P는 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