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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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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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좋은 저녁~. 오늘은 제가 데레 메일 답변 할게요~.
Q. 붕어빵은 어디서부터 먹나요?
A. 머리부터 먹게 되네요~. 단팥이 아주 꽉 차있어서~♪
달콤~한 단팥을 느긋이 맛보는 거죠. 그러고 나서, 꼬리에 바삭바삭한 부분을 먹으면, 너무 맛있더라고요~♪
Q. 평판이 좋았던 간식을 가르쳐줘!
A. 간식은 사람들이 맛있게 먹어주죠~.
특히 달콤한 거나 보기도 좋은 것들이 분위기 띄우기 좋았어요~.
그리고, 센베나 오카키도 모두 와글와글 먹을 수 있어서 즐거워했어요~.
Q. 어떤 어른이 되고 싶어요?
A. 아직 먼 일 같아서, 그다지 제대로 된 이미지는 없지만~......
그래도... 모두를 다정하게 감싸줄 수 있는 친근한 존재가 되면 좋겠어요~♪
어라, 벌써 시간인가 봐요~. 아직 더 대답하고 싶으니까 많이 질문 보내주세요~♪
과자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제가 원래 과자를 잘 안 먹었는데 요샌 자꾸 땡기더라고요.
특히 짭짤한 감자칩은 원래 좋아해서 그런지 계속 먹고 싶고.
전통 한과에 콘소메맛이나 양파맛을 입히면 맛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단팥이 들어간 과자라면 호두과자나 황남빵 같은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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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줌마같지만, 놀랍게도 19세입니다.
눈을 마주보녀 나누는 달콤한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즐기는 소소한 스위츠도 물론 '내면의 대화'에
몰두하다보면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지요.
그러고보면...미시로 프로덕션엔 함께 다과회를 즐기고 싶은 아이돌들이 제법 많네요.
커피와 홍차 티타임에 토고 아이씨와 아이하라 유키노가 있다면,
녹차 다도회엔 에비하라 나호양이 있습니다.
빵과 양과자에 오오하라 미치루양과 미무라 카나코양이 있다면
화과자엔 시오미 슈코가 있죠. :-9
소소하지만 아이돌들의 색다른 일면을 볼 수 있는
데레스테 포스팅 번역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