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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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즈2
용인족 소녀 라고 주장하지만, 그 나이는 주인공 할아버지이상이고, 용인족의 정신연령의 성장은 인간과 그리 차이 나지 않는 다는 것 정도는 이미 알려진 사실로, 소녀 라고 주장 하지만 그 내면은 이미 할머니인 그녀와 배를 타고 떠나는 시점 까지인 스토리즈2 체험판은 할만했습니다.
다만 라이즈 때도 느낀 점이. 이거 토비카가치, 안쟈나프, 푸케푸케는 신대륙 고유종 아니였는지?
아예 확실히 신대륙 고유종인 레이기에나도 이미 공식 영상에서 나왔고, 월드때 설명된 빌죠 처럼 밀수에의한 외래종 일까요?
그리고 전에 몬헌 경제학 분석 한 영상 올린 페어가 올린 다른 영상 에서 이 푸케푸케와 토비카가치가 신대륙 에서 보다 강한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더군요.
요약하면, 신대륙 에서는 자신들에게 매우 적합한 환경에서 살아서 약한 개체도 생존 할 수 있지만, 현대륙 에서는 그런 환경이 적어 약한 개체는 살아남지 못 하는 자연선택.
그래서 토비카가치가 월드 때보다 잡기 까다로웠던 겁니다.
그런대 진오우거도 그렇고, 토비카카치는 등에 타면 나중에 방전 할 때 라이더 어떻게 되려나요?
아니 애초에 안장을 체우는 것도 날다람쥐인 토비카가치 에게는 좀 무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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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어차피 대륙간 교류도 월드기준으로도 반세기를 해왔으니
빌조 처럼 밀수품으로 섞여 들어왔다고 봐야할까요?
말마따나 반세기동안 레에기에나 번식기 대이동 현상도 조사못한 놈들인데
일단 헌터랑 라이더가 상호교류가 거의 없었다는 설정은 어디서 본 거 같습니다
10년에 한번 얼굴보기도 힘든 사이인데 우리동네 앞마당에 나오는 잡몹 이야기를 하진 않을 것 같으니
라이더들은 헌터들 처럼 길드 구축 할 정도의 수와 세력을 갖추지 못 하기도 하고, 일단은 평행세계로 생각하는게 낫다고는 하지만 굳이 말 하자면 몬헌 세계관의 주요지역 기준 아주 변방에 주로 분포하고 있다고 하죠.
몬스터헌터 라이더즈는 또 한발 더 나간 논외니까 빼고요.
그리고 푸케푸케와 안쟈나프는 라이즈와 스토리즈2 모두 출현하고, 스토리즈2 에서도 헌터들과 교류가 있는 라이더 마을에 나타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