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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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레메일 답장을 하러 왔어요~. 효군과 함께 열심히 할게요~♪
Q. 코하루의 양복은 엄청 귀여운데, 직접 고르나요? 아니면 어머니가요?
A. 옷은 같이 사고 있어요~. 그래서 코하루가 고를 때도 있고, 엄마가 할 때도 있어요~.
아, 그리고 요즘은 엄마 옷을 코하루가 골라주기도 해요~. 일 때문에 잘 알게돼서~♪
Q. 최근 효군의 상태
A. 얼마 전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같이 햇볕을 쬐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꾸벅꾸벅 졸려서~...
정신을 차려보니, 효군이 날름거려서 깨워주더라고요~. 착하죠~♪
Q. 저도 공주님이 되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A. 그러게요~... 자기 안에 있는 공주님을 아껴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멀어지면 안 보이게 되니까요~. 멋진 공주님을 목표로, 같이 열심히 해요~♪
아직 대답할게 잔뜩 있지만, 이번에는 일단 여기까지 할게요~. 질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공주님이 되려면 자기 안의 공주님을 아껴줘야 한다.
어린 아이가 어찌 고민하다 이런 답에 이르렀을까요.
우리도 자기 안에 소중한 무언가를 아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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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BTS는 너 자신을 사랑하라는
세상에 소중한 진리를 일깨워 준 것이 생각나네요.
love yourself.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곧 나 자신을 아는 첫 걸음이겠지요.
오늘도 어린 아이돌들에게서 한 수 배웁니다.
부모님은 정말 장하실거야
직원들 "네, 다음 로리콘"
리버P "다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