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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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이마가도도 그렇고 쉽다고 하는 토비카가치도 그렇고 적응 하기 전에는 그 특유의 촐싹거리는 움직임이 참으로 열불나는군요. 오리진인 오우가는 안그랬…
아니 생각해 보면 진오우도 그랬고 아룡종 만이 아니라 좀 끝발 있는 애들이면 다 그 초 기동을 숨쉬듯이 썻었죠.
그러니까 여태껏 내가 게임을 못 하는거라고 생각 했는대 몬헌이 사실은 어려운 게임 이였다는 건가?
저는 여태껏 몬헌 정도면 쉬운 게임 이라고 생각 하고 몬헌이 어려운 게임 이라 하는 사람들 그냥 드립 인줄 알았는대 어려운 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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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특히 그 3방향 전격 서머솔트 다음에 이어지는 찍기…
날개도 없는 게 레이아보다 잘 날아다녀!
월드시절 안쟈나프가 괜히 뉴비도살자 타이틀을 얻은 게 아니죠. 하던 놈들이야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 다 아니까 좀 하는 거지 쌩초보는 몇번이나 벽을 만날 겁니다. 프론티어 꼬접욕망에 흔들린 게 몇번이더라....
그거랑은 별개로 아룡종은 어려워진거임. 진오우거는 처음 나왔을땐 호구 of 씹호구였는데 지속적인 버프를 받아서 어려워진거에요. 그리고 월드 들어가서 '드디어' 신규 아룡종들이 나온거고. 찡오랑 찡오아종 이후로 나온 아룡종은 전부 월드 이후임. 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