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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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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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연원뇌신룡 첫토벌 'ㅡ`
와중에 두번이나 실려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기절이나 마비처럼 으아악 빨리 풀려라! 같은 것도 아니고
한두대 쳐맞고 어어 하니 갑자기 쓰러져있...
전초전인 풍신룡은 그닥 안아픈 느낌이던디 연원룡은 또 아프군요 으으..
왜 날 두번이나 실려가게 만든 놈들은 다 번개속성이옄
근데 새삼스럽지만 참...못생겼군요<
비슷한 컨셉의 아마츠마가츠치랑 비교해봐도 '-`..
이중구강구조, ㅂㄹㄹㅋ 등등 참 묘하게 생긴것 같습니다 으음;
스토리는 다 끝냈지만 아직 발파루크가 남아있긴한데....으-음 모르겄군요
듣자하니 당분간은 뭔가 눈에 띄는 업데이트는 없다는 것 같긴한데
아직 이것저것 장비 맞출건 남아있기도 하고...
라이즈하느라 잠시 접었던 페르소나 스크램블 하드모드나 조만간 다시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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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라이즈의 확장팩 난이도를 걱정하게 하는 이유이기도ㅋㅋㅋㅋ
발파는 해금조건상 귀찮아서 미뤄두고 있는데 업데이트 또 하면 이래저래 라이즈도 다시 할거같군요 뭐가 나올지 모르긴한다만
풍신룡 기 빨아먹고 바람의 가호라도 받는건지 몬가 빠르더군요 킄
뇌신룡잡듯 관통라보들고갔으면 첫시도에 클리어 못했을 느낌이 '-`
슬액이라면 발납이 헤보보다 빨라서 잘 피해서 중앙에 들어가면 프리딜 타임 이지만, 헤보는 납도가 느려서 제량것 피하기 좀 힘들더라고요.
그것만 빼면 여지것 만났던 라스트보스에 비해서는 어렵지 않았죠.
필살기 패턴도 자기가 직접 피할 자리 만들어 주는 친절한 녀석이고요.
일부러 바람타고 올라가서 번개찌짐이 피하는 게 더 어렵더라구요 으으...
아직 패턴인지를 잘 못해서 그게 한 패턴의 사이클인진 모르겄지만
어떤건 상승기류탔더니 그 자리에 꼬리로 내려치는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