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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4, 2021 17:58에 작성됨.
1차도 2차도 팔 욱신한거 말고는 아무런 느낌이 없네요
무탈이 좋은거지만 잔뜩 쫄았던만큼 묘하게 실망되는;;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직 맞으려면 멀었지만 괜히 떨린다...
2차 맞고 3일째 되던날에 왼쪽 겨드랑이가 심하게 아팠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통증이 서서히 가라앉더군요.
아 뭐야 고작 이거가지고 그난리인건가 싶었어요! 좀 더 사경을 헤메기 직전의 썰 같은 걸 원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