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8-17, 2021 21:49에 작성됨. 코로나 확진이면 면접 못 보는데 강릉에 4단계가 터져서 잠시 헬스를 접었습니다.이제 면접도 끝나고 백신도 맞고 방역알바도 다시 시작한 관계로 헬스도 다시 시작했습니다.오랜만이라서 무게 살살 치는데도 이리 좋을수가......
08-18, 2021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9.*.*)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프로듀서님. 역병의 시대일 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건강의 가치, 오직 손수 가꾸는 건강의 즐거움을 아는 자만이 미래를 기약할 수 있는 냉혹한 COVID-19의 시대는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 작년에 이어 올해 여름도 COVID-19의 마수가 사그라들지 않는군요. 델타 변이와 람다 변이 등등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의 유행 속 끝나가는 방학과 불안한 연휴와 취소된 바캉스로 전국의 남녀노소 모두가 심란한 가운데 여름이 끝나도 대유행은 좀처럼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사람들은 한때 코로나 이전의 시대로 돌아갈 수 있지 않나... 실낱같은 희밍과 기대를 가졌지만 이미 세계와 사회 곳곳에서는 죽음을 자초하는 과거의 안일한 관습과 방만한 타성을 잊어버린 지 오래입니다. 참, 어젯밤 사이의 집중 호우로 강릉역 일대가 침수가 되었다니 더위의 독기가 한 풀 사그라들었다지만 그래도 아직 여름은 여름인가봅니다. 모쪼록 무탈하시길 바랍니다.pm 04:38:10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프로듀서님. 역병의 시대일 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건강의 가치, 오직 손수 가꾸는 건강의 즐거움을 아는 자만이 미래를 기약할 수 있는 냉혹한 COVID-19의 시대는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 작년에 이어 올해 여름도 COVID-19의 마수가 사그라들지 않는군요. 델타 변이와 람다 변이 등등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의 유행 속 끝나가는 방학과 불안한 연휴와 취소된 바캉스로 전국의 남녀노소 모두가 심란한 가운데 여름이 끝나도 대유행은 좀처럼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사람들은 한때 코로나 이전의 시대로 돌아갈 수 있지 않나... 실낱같은 희밍과 기대를 가졌지만 이미 세계와 사회 곳곳에서는 죽음을 자초하는 과거의 안일한 관습과 방만한 타성을 잊어버린 지 오래입니다. 참, 어젯밤 사이의 집중 호우로 강릉역 일대가 침수가 되었다니 더위의 독기가 한 풀 사그라들었다지만 그래도 아직 여름은 여름인가봅니다. 모쪼록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0.*.*)@weissmann세상은 변했지만 인간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일까요. 폴아웃 뉴베가스의 율리시스도 인간이 변해야 한다고 했지만, 결국 인간은 인간인가 봅니다. 그래도 뭐. 언젠간 끝은 나겠죠. 더위도 어느새 가셔버린 것처럼 말이죠. 강릉역 침수는 조금 놀랐지만pm 03:55:6세상은 변했지만 인간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일까요. 폴아웃 뉴베가스의 율리시스도 인간이 변해야 한다고 했지만, 결국 인간은 인간인가 봅니다. 그래도 뭐. 언젠간 끝은 나겠죠. 더위도 어느새 가셔버린 것처럼 말이죠. 강릉역 침수는 조금 놀랐지만
자유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36714 반남이 다 조지는 건 아니예요 탄실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댓글3 조회575 추천: 1 36713 정말 토하고 싶네요 안치환의소금인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댓글4 조회765 추천: 2 36712 짜잔! 절대라는 말은 없군요 탄실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댓글4 조회626 추천: 1 36711 암울한 오후입니다 안치환의소금인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댓글4 조회684 추천: 1 36710 요즘 만들고 있는 거 리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댓글2 조회1044 추천: 1 36709 성밀리에서 하나 더 찍은것 아룬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댓글0 조회843 추천: 1 36708 근황! 현재의 건담 영업과 미래의 영업 대비를 가장한 자기만족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댓글2 조회654 추천: 2 36707 데레메일 답변 히나쌤 편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댓글1 조회534 추천: 1 36706 좌절... Shiragaku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댓글3 조회768 추천: 4 36705 갑자기 요 며칠새 급 피곤함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댓글4 조회710 추천: 1 36704 사나쨩이 이걸 아주 좋아하겠군요. BlockBuste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0 댓글2 조회761 추천: 1 36703 성밀리의 치하야와 스바루 아룬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0 댓글1 조회861 추천: 1 36702 クレイジークレイジー 3주년입니다 dramaticillumi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댓글8 조회675 추천: 2 36701 이게 근본이지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댓글4 조회776 추천: 3 36700 쯔꾸르 게임의 현황을 보니 세월이 느껴지는군요...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댓글2 조회1136 추천: 1 36699 당신의 14분을 가져가겠습니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댓글1 조회936 추천: 1 36698 인턴쉽 끝~ 돛새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댓글2 조회685 추천: 2 36697 오늘은 야부키 카나 생일입니다 ㅎㅎ 현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댓글0 조회519 추천: 1 36696 신입 비슷한거 각하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댓글1 조회881 추천: 2 열람중 어우 오랬만에 쇠질하니 좋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2 조회613 추천: 0 36694 이번 밀리 업데이트 좋군요. 아룬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0 조회869 추천: 1 36693 팝링크스 유저 별로 없나요?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3 조회873 추천: 1 36692 타카모리 아이코가 히노 아카네 만나는 공식 만화가 있군요? 나나쿠사하즈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1 조회613 추천: 1 36691 데레메일 답변 이부키 편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0 조회532 추천: 1 36690 공사 떨어졌넹 GLOBOIGOSODOP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2 조회627 추천: 1 36689 아이코의 이틀 전과 오늘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댓글5 조회633 추천: 1 36688 휴가 끝났다...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댓글1 조회621 추천: 0 36687 야밤이지만 단호한 단호박 오리찜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댓글0 조회698 추천: 1 36686 아 이제 좀 살겠다 Lucie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댓글1 조회662 추천: 1 36685 데레메일 답변 세이라 편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댓글0 조회525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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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의 시대일 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건강의 가치,
오직 손수 가꾸는 건강의 즐거움을 아는 자만이 미래를 기약할 수 있는
냉혹한 COVID-19의 시대는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
작년에 이어 올해 여름도 COVID-19의 마수가 사그라들지 않는군요.
델타 변이와 람다 변이 등등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의 유행 속
끝나가는 방학과 불안한 연휴와 취소된 바캉스로
전국의 남녀노소 모두가 심란한 가운데
여름이 끝나도 대유행은 좀처럼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사람들은 한때 코로나 이전의 시대로 돌아갈 수 있지 않나...
실낱같은 희밍과 기대를 가졌지만 이미 세계와 사회 곳곳에서는
죽음을 자초하는 과거의 안일한 관습과
방만한 타성을 잊어버린 지 오래입니다.
참, 어젯밤 사이의 집중 호우로
강릉역 일대가 침수가 되었다니
더위의 독기가 한 풀 사그라들었다지만
그래도 아직 여름은 여름인가봅니다.
모쪼록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폴아웃 뉴베가스의 율리시스도 인간이 변해야 한다고 했지만, 결국 인간은 인간인가 봅니다.
그래도 뭐. 언젠간 끝은 나겠죠.
더위도 어느새 가셔버린 것처럼 말이죠. 강릉역 침수는 조금 놀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