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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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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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해피 밸런타인★
죠가사키 미카야-.
데레메일 답하러 왔는데 모처럼 밸런타인이잖아? 모두에게 주는 선물이란 걸로★
Q. 미카 완전 좋아해!
A. 고마워! 나도 완전 좋아★
Q. 스스로에게 자신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그러게-. 일단 뭐든 좋으니까 쎄게 나가본다던가?
간단한 것도 좋거든?
매일 눈썹만은 완벽하게 그린다! 라던지
속눈썹 볼륨은 최고로! 라던지.
해내면, 잘했어 나! 하고 자신을 칭찬할 수 있잖아?
그러면 자! 거기에선 벌써 자신이 생긴 거야★
Q. 미카 언니는 좋아하는 사람과 어떤 데이트를 하고 싶나요!?
A. 그야 카리스마 갸루에 걸맞는 멋지고 어른스러운 데이트★
지금 시기라면...... 아니 진짜!
뭘 말하는 거야! 부끄럽게!
Q. 갸루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A. 그건... 멋을 사랑하여 자신을 관통하는 마음!
Q. 미카 언니-! 건조한 피부로 고생하는 나에게 좋은 메이크업 베이스 선택법을 가르쳐줘-!
A. 베이스도 그렇지만, 우선은 어쨌든 보습!
스킨, 로션에 에센스도 풀로 활용해서! 베이스도 보습력을 우선으로!
거기서부턴 만들고 싶은 피부에 맞게 조정하는 느낌이라고 할까.
밝은 윤기를 원하는지, 매트립으로 안정되게 할 것인지.
색감도 그렇지. 파운데이션도 중요하지만 말이야.
다만 건조한 피부엔 나였다면 윤기 있는 피부를 목표로 하려나-.
이쯤에서 오늘은 끝! 아직도 질문 모집 중이니까 잘 부탁해♪
그럼 이만-★
살다 살다 스킨이랑 로션 바르기도 귀찮아서 억지로 바르는 제가
일본에서 뷰티 제품들을 어떻게 부르는지 검색해 보는 날이 오네요.
다행히 인터넷엔 잘 정리 되어 있더군요.
역시 미용은 만국공통 관심사인가.
여러분은 화장에 대해 잘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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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어디서 많이 맡은 냄새의 정체가 그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