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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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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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잃어버린 아크를 찾는 기사가 되었다!」
요즘 새로 생긴 취미랄까~
1~2년 전, 디렉터를 보고는 해야지~해야지~ 하던 로아를 더 늦기 전에 올해에서야 시작하였습니다.
제 호흡에 맞춰서 스토리부터 진행 중인데 재밌네요.
과거에 바람의 나람, 와우, 그 외 여러 MMORPG들을 하면서 좋았던 점들이 로아를 하면서 새록새록~
언젠가부터 솔로 플레이의 게임 위주로 즐겼는데, 요즘들어 다시 어느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게임들도 즐기는 제 모습에서 세월의 감성을 느끼기도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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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멀티플레이 하면서 사람들한테 스트레스 받다 보면 유유자적 솔플이 그리워지고
마치 삶 같습니다. 비타도 아닌데
확실히 멀티에 그 간 멀어졌던 이유 중 하나로 타인과의 경쟁에 지쳐있던 것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경쟁을 좋아하냐는 물음에는 아니라고 확언할 수 있지만, 그래도 지금은 경쟁 스트레스를 안 받아낼 요령도 있기도~ 생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