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댓글: 6 / 조회: 671 / 추천: 1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는 이제 두번째 맵 ^ㅅ^
열심히라고해도 한 스테이지당 해야하는 미션은 무조건 다 깨고나서
진행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지라 2,3트씩 하다보니 좀 걸리지만...
어차피 선브레이크 나오기까지의 한달내지 두달은
휴일에 커비로 버텨야해서 빨리해봤자 좋을 것도 없는고로 '-`
뭐 물론 소전 이벤트나 밀리도 병행하겠지만욬
아직 초반부라 난이도....는 글..쎄요 똥손이라그런가 노멀모드로 하는데도 좀 아픈데?!;
퍼즐도 좀 있는편이지만 당장은 저 계단 옮기기말고는 "이게 뭐옄" 수준은 없었고ㅋㅋㅋ
스테이지마다 나오는 미션은 특정 장소를 찾아야
하는게 대부분이라 도통 못찾아서 결국 유-튜브의 힘을 빌리곤하네요 'ㅡ`
뭐 빨리빨리의 민족이니 아마 금방 클리어 공략 다 나오긴 할 것 같은딬
별도로 마련된 거점에 웨이들 디가 잔뜩 있는데
공격으로 넘어트리는 건 되는데 흡입은 안되더군요.
아쉽네!
(?)
총 38,184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도 그거 걸렸는데 중증입니다
노데미지 클리어등의 전투미션은 실력적으로 무리라 판단되면 걍 넘어가긴 합니다<
내가 맞기전에 때려잡을 정도로 강해지면 되돌아가서 해보긴하겄지만ㅋㅋ
이따금 일반 스테이지에서 웨이들디 구출하는데 주는 시간제한이 엄청 빡빡하게 주는 것도 있더라구요 으으....
보스의 액션성도 확실히 만족스럽습니다. 메타나이트는 경악했음
다만 슬라이딩이랑 연계 액션이 조작이 까다롭.. 아래키 조작이 아니게 됐으니..
원체...스토리 전투는 간단한 편이라 보통 가드나 회피는 생각안하고 했는데ㅋㅋㅋㅋ
유원지 보스나 메타나이트같은 속공형 적들 첨 만나고보니....불릿타임 활용안하면
똥손인 저는 못때리겠다싶어서 활용을 하기 시작했죠 흐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