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BlockBuste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600:827f:2110:383b:8926:de4f:171c..*.*) 일반 프로듀서
본문 - 05-25, 2022 20:55에 작성됨.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이 캐릭터는 [에이켄]에 나오는 하루마치 코모에인데, 나이가 고작 12살 정도밖에 안 됩니다.아무리 봐도 이건 선을 너무 넘었어요. 심지아 오오누마 쿠루미와 비교해도 너무 심해 보여요.
05-27, 2022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e60:1062:868b:0:9:6093:5b01..*.*)의외로 조금 된 애니에서 저런 표현들이 종종 등장합니다 요즘은 잘 안 보이는듯am 02:26:11의외로 조금 된 애니에서 저런 표현들이 종종 등장합니다 요즘은 잘 안 보이는듯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옛날 애니메이션의 과감한 연출이나, 민감 소재에 대한 만화적 허용을 보면 깜짝 깜짝 놀랄 때가 있네요. 오늘날의 기준으론 다소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 당시엔 아무렇지 않았던 것을 생각하면 시대의 흐름이 느껴지는군요. 반대로 오늘날에 인기를 끄는 소위 '마법 소녀 죽이기 창의력 경연 대회'나 '마왕-용사의 부부 상담 일지', '죽은 현대인의 중세 유럽풍 사후 세계 성공담'같은 새로운 클리셰들이 먼 훗날엔 어떻게 재평가될지도 궁금하네요. 당대 문화 매체는 곧 그 시대의 거울이라는 점에서, 미시사적으로 흥미로운 사료로서 그 가지가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am 09:24:65옛날 애니메이션의 과감한 연출이나, 민감 소재에 대한 만화적 허용을 보면 깜짝 깜짝 놀랄 때가 있네요. 오늘날의 기준으론 다소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 당시엔 아무렇지 않았던 것을 생각하면 시대의 흐름이 느껴지는군요. 반대로 오늘날에 인기를 끄는 소위 '마법 소녀 죽이기 창의력 경연 대회'나 '마왕-용사의 부부 상담 일지', '죽은 현대인의 중세 유럽풍 사후 세계 성공담'같은 새로운 클리셰들이 먼 훗날엔 어떻게 재평가될지도 궁금하네요. 당대 문화 매체는 곧 그 시대의 거울이라는 점에서, 미시사적으로 흥미로운 사료로서 그 가지가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자유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37314 주말 지나서 올리는 콘서트 후기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 댓글2 조회491 추천: 2 37313 데레메일 답변 시노부 편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3 댓글4 조회529 추천: 3 37312 아이돌 들은 나이 안 먹나요 스오빠이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댓글7 조회615 추천: 2 37311 사요코 SHS 모습만 보면 왜 자꾸 후카가 떠오를까요? 리츠코빠돌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댓글1 조회658 추천: 2 37310 의식의 흐름에 따른 잡담잡탕 HCP재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댓글4 조회617 추천: 1 37309 밀리마스 캐릭터들의 가슴 컵사이즈 도표에 관해 BlockBuste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댓글0 조회846 추천: 1 37308 오늘은 6월 1일 지방선거가 있는 날입니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댓글0 조회597 추천: 1 37307 오늘은 모치즈키 안나...생일...이에..요... 현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댓글2 조회413 추천: 2 37306 여기 가입하고 진짜 몇 년만에 와서 글쓰네요 스오빠이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댓글2 조회437 추천: 4 37305 잘가라 5월, 오라 6월이여~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0 댓글2 조회533 추천: 2 37304 오늘은 시라이시 츠무기 생일입니다 ㅎㅎ 현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댓글1 조회463 추천: 2 37303 어째서 주말에 출근하는 걸까요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댓글3 조회539 추천: 2 37302 가슴 컵사이즈 계산하는 사이트에 대해 BlockBuste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6 댓글7 조회2144 추천: 1 37301 제 11대 총선에 대한 사담.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댓글2 조회632 추천: 2 열람중 취향이나 표현의 자유 같은 거 존중하는 건 동의하는데... BlockBuste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댓글2 조회849 추천: 0 37299 데레메일 답변 치나츠 편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댓글3 조회502 추천: 2 37298 스위치 안 켠지가 1년 다 돼가는 것 같은데 탄실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댓글1 조회534 추천: 1 37297 오늘은 후타미 아미·마미 생일입니다 ㅎㅎ 현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댓글1 조회399 추천: 2 37296 텃밭에서 얻은 올해 첫 수확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댓글2 조회432 추천: 3 37295 데레메일 답변 유이 편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댓글2 조회512 추천: 2 37294 자려고했는데 잠도 안오고 배도 좀 고파지니까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댓글4 조회539 추천: 2 37293 어떻게 이런 설명을 넣을 생각을 HCP재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댓글4 조회663 추천: 2 37292 오늘도 잠못자고 근무 투입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댓글2 조회527 추천: 2 37291 왜 덕질에서 짬밥을?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8 댓글6 조회660 추천: 2 37290 오늘은 키타카미 레이카 생일입니다 ㅎㅎ 현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댓글1 조회457 추천: 1 37289 유희왕 마스터듀얼 특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6 댓글8 조회705 추천: 1 37288 최근 해보는 중인 게임 HCP재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6 댓글4 조회577 추천: 2 37287 데레메일 답변 레이나 편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댓글2 조회501 추천: 1 37286 새로운 기능은 한 번쯤은 써봐야한다 HCP재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4 댓글2 조회559 추천: 5 37285 이세계 전송 준비 on BD05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댓글2 조회532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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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잘 안 보이는듯
오늘날의 기준으론 다소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 당시엔 아무렇지 않았던 것을 생각하면 시대의 흐름이 느껴지는군요.
반대로 오늘날에 인기를 끄는 소위 '마법 소녀 죽이기 창의력 경연 대회'나 '마왕-용사의 부부 상담 일지', '죽은 현대인의 중세 유럽풍 사후 세계 성공담'같은 새로운 클리셰들이 먼 훗날엔 어떻게 재평가될지도 궁금하네요.
당대 문화 매체는 곧 그 시대의 거울이라는 점에서, 미시사적으로 흥미로운 사료로서 그 가지가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