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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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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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량 때문에 다시 적게 되다니 크흑
아무튼 첫 날부터 잘 즐기고 왔습니다. 현충일이 첫 날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이 더 많이 모였더라고요.
여러가지 문화 행사도 즐기고 케밥도 사 먹고 닭꼬치도 사 먹고 커피도 한잔 사 먹고 여러가지 먹으면서 돌아다녔습니다. 바가지 잡는다더니 가격은 나쁘진 않았던 거 같기도 하고요.
부침개 같은 건 성당이나 절 같은 곳에서 나와서 하는 곳이 맛있음 ㄹㅇ
꽤 길게 적었지만 사진 용량 때문에 글이 많이 날아가서 대충 즐겁게 놀다 왔다는 말로 줄입니다. 강릉단오제는 13일까지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강릉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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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대체로 뭐랄까...축제가 아니더라도 현금/계좌이체만 받는다는 곳이 많아 뭔가 귀찮더라구요 으음;